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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익(晶翊)학당 신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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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익(晶翊)학당 신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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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헌고 학수연, 1년의 기록
전교조악행에 저항한 인헌고 학수연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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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p
9.4 MB
교육.환경
이경자 김수진 나혜정 김미성 신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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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학생을 보호 교육할 교사가 학생을 공격하는 전대미문의 사태가 인헌고 사태입니다. 저항한 학생들은 용감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외롭고 겁이 났습니다. 이런 게 올바른 거라고 배웠는데 선배 학생들은 4.19의거를 했다는데 우리가 하는 일이 4.19의거의 정신의 실천임에도 불구하고 왜 외톨이 신세가 되는가 했을 것입니다. 외면하는 언론들이 너무나도 이상하고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4.19 당시 김주열 학생의 최루탄 사건은 앞뒤 모순이 많은 고정간첩의 소행이라는 설고 많은데도 왜 동아일보 등은 대서특필(大書特筆) 한 것과 비교도 되었을 것입니다. 학생들의 입장을 알려고 인터뷰도 할 만한데 교육감, 교육부 입장만 나옵니다. 속이 상하고 어른들을 원망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학부모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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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 발간을 시작하면서(신백훈) 8
[발간사] 교육 수호신 화랑도 (이경자) 10
사상주입 폭로와 학생수호연합 결성 14
1. 성평화동아리 폐쇄 통보받다. (최인호) 14
2. 반일사상주입 정치교사 (이명준, 최인호) 18
3. “학생의 결의” 기자회견(김화랑) 19
4. 나도 동참 각오한다. [김치완] 27
5. 전국학생수호연합 탄생(이명준) 30
정치교사들의 권력에 저항 32
6. 김화랑의 삭발과 기자회견(20.11.23) 32
7. "학생혁명의 그 날" 행진 (20.12.23.) 34
8. 시민독재의 시대 그날의 기록.(이찬희) 36
9. 교사 권력에 반대가 신기했다. (오원정) 39
혹한(酷寒)속의 노숙(路宿) 44
10. 교육청 앞 혹한 속의 1인 시위)(김화랑, 25일간) 45
11. "혹한의 새벽" 텐트 농성 (최인호, 21일간) 48
12. 경찰의 무력해산 "최인호를 살려내라”(김화랑) 50
다른 학생들의 소감 54
13. 원망과 불만 받을까 두려웠다 (강준형) 54
14. 심각한 일인 것을 몰랐다.(염수빈) 55
전학연 등 시민단체지지 활동 57
16. 인헌고 정문 학생결의 기자회견 동참 57
17. 인헌고 학수연(학생수호연합) 활동 지지회견 58
18. 교육감 면담 요청 60
19. 교실안 문제 해결할 때 62
20. 학부모단체는 무엇을 할 것인가? 63
21. 화랑의 삭발 통곡의 현장 65
22. 짓밟힌 학생인권 교육이 죽었다 67
23. 조희연은 사퇴하라 70
24. 학폭위 징계 규탄 시위 71
25. 보호하자 응원하자 학생혁명의 날 선포 72
26. 서울교육청 항의 방문 75
27. 전교조 왕국의 횡포를 고발한다. 76
28. 구국 동량지재(棟梁之材) 화랑도(花郞徒) 졸업식 79
증언 인헌고 사태 현장 학부모 단체 대표 84
29. 전교조의 권력 교육폭행에 학생을 구해내자 (김수진) 84
30. 학생의 인권을 짓밟은 인헌고 사태 (육진경) 87
31. 개인자유 위해 전체주의에 맞선 장한 아이들 (홍수연) 90
32. 충격과 공포로 만난 인헌고 사태 (나혜정) 94
33. 독사에 물리는 새끼를 보는 어미새의 마음 (신백훈) 97
성명서, 기자회견 문 99
34. 홍위병 사육 인헌고 교장, 교사 규탄 99
35. 정치교사 파면하라 102
36. 조희연 규탄 및 징계요구서 제출 105
37. 학생을 두 번 죽이지 말라 108
38. 전교조 옹호에 눈먼 직무유기 조희연 몰아내자 111
39. 기본 양심도 없는 자들 인헌고 교장 교사 116
40. 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 성명서 118
인헌고 사태 날자별 경과 121
검찰고발 실행한 학부모 단체 125
언론기사로 보는 전교조 악행(惡行) 145
소송대리인 변호 활동의 자료 (장달영) 154
47. 징계처분 집행정지 신청서 155
48. 집행정지 신청 주장서면 166
49. 진정서 제출본 사본 181
50. 집행정지 인용 결정문 사본 193
51. 본안소송 승소 판결문 (장달영) 196
백서를 마무리하며 (이경자) 218
이럴 수가! 학생을 보호 교육할 교사가 학생을 공격하는 전대미문의 사태가 인헌고 사태입니다.
저항한 학생들은 용감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외롭고 겁이 났습니다. 이런 게 올바른 거라고 배웠는데 선배 학생들은 4.19의거를 했다는데 우리가 하는 일이 4.19의거의 정신의 실천임에도 불구하고 왜 외톨이 신세가 되는가 했을 것입니다.
외면하는 언론들이 너무나도 이상하고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4.19 당시 김주열 학생의 최루탄 사건은 앞뒤 모순이 많은 고정간첩의 소행이라는 설고 많은데도 왜 동아일보 등은 대서특필(大書特筆) 한 것과 비교도 되었을 것입니다.
학생들의 입장을 알려고 인터뷰도 할 만한데 교육감, 교육부 입장만 나옵니다. 속이 상하고 어른들을 원망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학부모 단체인 전학연이 같이 있었고 학생들과 같이한 용기 있고 의로운 변호사(장달영 등)들이 있어서 일부나마 학교측의 무자비한 권력 놀음이 법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 내용을 후세에 남겨야 했습니다. 아울러 이 사건을 온 국민과 온 학부모들이 알아줘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학수연의 고통과 저항을 백서로 발간합시다 제안에 총명한 이경자 대표가 찬성을 하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무료출판이 가능한 전자책으로 하고. 어른들 글은 실제 현장 활동한 학부모 단체 대표의 증언에 한정하고 학생들의 글을 위주로 했습니다.
학수연 동지들! 학생들의 저항이 전국적인 국민의 호응이 폭발적이지 않았다고 서운해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제 학생들이 주인공입니다. 부모세대도 그런 과정을 겪어 왔습니다. 이 백서도 그렇습니다. 학수연 동지들 이제 시작입니다.
공동저자 이경자 님, 김수진 님, 나혜정 님, 디자인 김미성 님, 학생원고 총괄 이명준 님. 감사드리고, 악마성 권력갑질, 학생들과 학부모 들의 저항을 제대로 그리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잘못된 것은 모두 편집 저자 신백훈의 책임입니다.
편집책임 신 백 훈 삼가 애국민과 역사에 올립니다.
이경자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상임대표.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상임대표, 전)대교협 대입전형위원,대한민국 교육운동가. 자유민주통일교육연합 공동대표.
김수진
전학연 상임대표. 민교육희망연대 상임대표. .옳은가치시민연합 대표. .올바른교육사랑운동본부 사무총장. 국투본(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공동대표.
나혜정
전학연 공동대표 겸 대변인, 다음세대사랑학부모연합대표, 생명사랑국민연합 공동대표, 국투본 유투버 협력 본부장, 바른인권여성연합 송파구지부장
김미성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사무국장.
프리랜서 잡지편집 디자이너와 그래픽 디자이너.일구모포럼 진행자.
신백훈 :
하모니십연구소 대표, 사이버서당 대동서원 원장, 성균관대 유교철학박사(공자의 대동사상연구), 前농협중앙회 본부장, 유교의 대중화와 국민인성교육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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