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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노믹스와 박정희경제학

저자 좌승희 편저 신백훈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407 23 0 0 2024-08-11
전자책으로 출판하는 이유 주류 신문 1면 기사 제목이 '"신이 트럼프 구했다" 총알 탄 대세론'입니다. 암살 시도의 총격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트럼프가 주먹을 쥐고 "싸우자"라고 외치는 모습은 성조기와 함께 감동을 줍니다. 미국의 경제정책은 대한민국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트럼프의 당선 여부와 관계없이 트럼프노믹스(Trumponomics)가 바이든 정부 이후 이미 미국 경제정책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트럼프노믹스를 분석하고 우리나라의 정책 결정에 참조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놀랍게도 6년 전 트럼프노믹스를 혹평해온 세계 주류경제학계(主流經濟學界: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제학계)에 맞서 그의 주장의 타당성을 논증하고, 나아가 그의 경제정책이..

소외된 전선 한라산

원저 김승학, 편저 신백훈 | 유페이퍼 | 3,800원 구매
0 0 289 15 0 0 2023-10-22
1924년생 북한탈출하고, 제주4.3 공비 토벌작전 등 현대사를 증언한다. 주인공의 장남 김승학이 원저자이고, 사위 신백훈이 편저자이다. 원저자의 서문과, 편저자의 맺음 글을 소개한다. 여기는 한라산 중턱에 자리한 한적한 시골마을 가시리라는 동네이다. 맑은 가을하늘 아래 동백새들이 동백나무 가지사이를 요리저리 옮겨 다니며 포롱 포로롱 대고 있다. 이에 질세라 마당의 참새들이 강아지의 눈치를 살피며 재잘거린다. 세월을 말해 주는 듯 주름살이 꼬깃꼬깃 얽혀 늘어진 감나무 가지에는 빠알갛게 익어가는 폿감이 노란색 잎사귀와 더불어 스산한 겨울을 미리 알려주는 듯하다. 적막감 속에 겨울나기를 준비라도 하는 듯, 소외된 한 노인이 대청마루에 앉아 추억을 더듬으며 물끄러미 ..

부산은 준비되었습니다

신백훈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137 9 0 5 2023-06-30
손주사랑 실천은 손주교육으로. 행복 최고급단계는 손주사랑, 중급은 자녀사랑 초급은 부부 사랑입니다. 그래서 요즘 할배는 손주를 보며 행복이 충만하답니다. 손주사랑의 실천은 손주 교육입니다. 그런데 주사파, 전교조들이 손주, 청년들 교육을 망가뜨리고 있다. 공교육은 비인간성을 주입시키는 세뇌교육이라 걱정이 큽니다. 그래서 할배가 나선 것입니다.. 나의 손주 내가 가르친다. 엣날처럼 밥상머리는 불가능하고 이제는 메타버스 세상 그래서 “메타머리 교육”이라 신조어를 만들고 시작했습니다 메타 플랫폼 시대에 동참합니다. 이프랜드에 “신백훈호학서원’ 개설하여, 4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자, 그리고 교양도서를 같이 가르치고 배운다는 의미입니다..

신법영중일 2호선 지하철

신백훈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0 0 110 43 0 2 2023-05-14
할배의 최고 행복한 인생의 시기? 언제일까요 손주바보 로 살고 있는 65세 이후 입니다. 필자는 현재 70세 손주 3명입니다. 절절히 손주 행복을 누리면서 걱정이 큽니다. 교육문제입니다. 밥상머리에서 메타머리교육으로해야 합니다. 유튜브, 이프랜드로 메타머리 교육으로 해야 합니다. 손주에게 바라는 할배의 소망은? 영중일. 한자(부자사용파자사전) 배워줘야 합니다. -전철역 표지판으로 4개국어 배우기 시작 합니다. 이 책은 필자가 손주에게 전철역 표지판에 나와 있는 4개국어를 가르치는 사례를 모아 편집 출판한 것입니다.

자유동맹 행동동맹

신백훈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0 0 99 9 0 0 2023-05-14
서문 : 손주사랑 손주교육. 고급 손주사랑, 중급 자녀사랑 초급 부부 사랑이다 그래서 요즘 할배는 손주를 보며 행복이 충만한다 그런데 행복의 그림자가 주사파, 전교조 들이 손주, 청년들 교육을 망가뜨리고 있다. 공교육은 비인간성을 주입시키는 세뇌교육이라 걱정이 크다. 그래서 할배가 나선다.. 나의 손주 내가 가르친다. 엣날처럼 밥상머리는 불가능하고 이제는 메타버스 세상 그래서 “메타머리 교육”이라 신조어를 만들고 시작했다 메타 플랫폼이 많이 생긴다. 이프랜드에 “ 신백훈호학서원’ 개설하여, 4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자, 그리고 교양도서를 같이 배운다. 교육으로 지적재산을 물려 주는 것이 엄마, 아빠, 할매, 할배의 의무이다. 손주 만들어준 것 만으로..

신법 영중일 여행편

신백훈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0 0 279 39 0 3 2022-10-11
저자는 70세에 일본어 공부를 시작 했습니다. 60세에 중국어 공부를 시작해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 3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나이가 들면서 치매예방 차원에서 시작한 외국어 공부였지만, 지금은 사랑하는 손주들에게 영중일 3 개 국어는 어려서부터 친숙하게 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입니다. 전문 통역, 번역 수준까지는 욕심내지 않습니다. 그래서 [외국어 공부 서당개 처럼]이라는 생각으로 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우리 속담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처럼 그냥 반복하여 흘려듣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서당개는 학동들이 낭송하는 소리를 그저 듣다보니 저절로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왜 10년도 아니고 3년이라 했을까..

신법영중일 1

신백훈 | 유페이퍼 | 8,800원 구매
0 0 212 16 0 0 2022-07-27
손주와 할머니가 함께 4개국어를 공부하는 최초의 아이디어 교재 저자 서문 호학서당 훈장 신백훈 70세에 최고의 행복은 귀여운 손자 교육입니다. 이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는 필수적으로 배워야 하는 세상입니다. 특히 한자는 문자 해석하는데 필수이지만 한자공부를 어려워 합니다. 중국어와 일본어를 배우게 되면 저절로 한자가 익숙해지게 됩니다. 언어는 반복입니다. 어려서 부터 친근하게 자주 보고 낭독하면 오래 기억이 됩니다. 나중에 대학생이 되면서 부터는 외국 서적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호학, 공부하기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 씨앗을 키우는 게 인성교육입니다. 그러면 다른 동물과는 다른 인간만이 ..

생활의 지혜 700

편저 신백훈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269 13 0 68 2022-05-30
세상은 변했습니다. 거북이 등 껍질에서 동물의 뼈에다, 죽간(竹簡)에다 글을 쓰다가 종이라는 것을 발명하여 인간의 문명이 발전하게 되고, 전달되어졌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종이도 거추장 스런 세상이 되었습니다. 서재 가득히 쌓인 책을 보다가 이제 70세가 되니 종이책을 자녀들에게 물려준다는 것이 괴로움을 주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바킷리스트로 종이책을 정리하다 보니 구입하기만 하고서 아직 읽지 못한책이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쪽팔리는 마음을 혼자 숨긴채 자료를 정리하다 보니 누가 준 것인지도 모른 생활의 지혜 자료가 봉투에 모아져 있었습니다. 내용을 보니 각종 생활의 지혜가 보석과 같이 빛나고 있습니다. 종이로 남겨 본들 없어질 게 분명합니다...

일본어 오십음도 연상법

신백훈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0 0 353 8 0 4 2022-05-23
‘임진왜란’과 ‘한일합방’이라는 역사에서 이웃나라 일본이 너무나 미웠다. 그래서 필자도 철저한 반일(反日)로 살아왔다. 그게 진리요 정의라고 생각해왔다. 일본 영화, 소설 읽기도 거부해왔다. 그런데 이제는 애일(愛日)파로 바뀌게 되었다. 그 사연은 탄핵 광풍으로 정권을 잡은 세력들이 지나치게 반일감정을 부치기는 게 너무나 이상한 일인 것이다. 그래서 공부를 하였다. 일본과 사이 좋게 지내야 한다. 다행히 일본이 자유주의 국가이고, 국제적으로 최상의 선진국인 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사이토 다카시의 『철학 읽는 힘』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 이게 전문가요, 지식인의 책이다. 근현대사를 제대로 보면 일본의 명치천황과 조선의 고종은 동갑이고 40여년 같이..

부르기냐 편하기냐

편저자 신백훈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191 30 0 9 2021-12-19
편저자 서문 : 심신 혁신 식사소식근절(食謝笑息筋節) 이 책은 편저(編著)한 것입니다. 원저자(原著者)의 책 내용 공감을 하고 실제 활용을 하는 부분을 편집하였다는 의미입니다. 감히 공자님의 말씀 술이부작(述而不作)을 인용합니다. 공자님께서 “직접 창작한 것 아니라 선배들의 교훈을 저술(著述)한다”라고 했습니다. 좋은 원저자의 교훈을 감히 배우는 자의 관점에서 편집했습니다. 공감의 저서 3권, [절반만 먹어야 두 배 오래 산다], [간헐적 단식으로 내 몸 리셋], [절제의 성공학]을 정독하고 편저자에게 절실히 필요하고, 실제 체험하기 위하여 만들었습니다. 독자분들은 이 책을 보면서 영화의 예고편으로 본 영화 관람을 결정하듯이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명저 독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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