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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700

편저 신백훈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337 13 0 74 2022-05-30
세상은 변했습니다. 거북이 등 껍질에서 동물의 뼈에다, 죽간(竹簡)에다 글을 쓰다가 종이라는 것을 발명하여 인간의 문명이 발전하게 되고, 전달되어졌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종이도 거추장 스런 세상이 되었습니다. 서재 가득히 쌓인 책을 보다가 이제 70세가 되니 종이책을 자녀들에게 물려준다는 것이 괴로움을 주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바킷리스트로 종이책을 정리하다 보니 구입하기만 하고서 아직 읽지 못한책이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쪽팔리는 마음을 혼자 숨긴채 자료를 정리하다 보니 누가 준 것인지도 모른 생활의 지혜 자료가 봉투에 모아져 있었습니다. 내용을 보니 각종 생활의 지혜가 보석과 같이 빛나고 있습니다. 종이로 남겨 본들 없어질 게 분명합니다...

일본어 오십음도 연상법

신백훈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0 0 502 8 0 6 2022-05-23
‘임진왜란’과 ‘한일합방’이라는 역사에서 이웃나라 일본이 너무나 미웠다. 그래서 필자도 철저한 반일(反日)로 살아왔다. 그게 진리요 정의라고 생각해왔다. 일본 영화, 소설 읽기도 거부해왔다. 그런데 이제는 애일(愛日)파로 바뀌게 되었다. 그 사연은 탄핵 광풍으로 정권을 잡은 세력들이 지나치게 반일감정을 부치기는 게 너무나 이상한 일인 것이다. 그래서 공부를 하였다. 일본과 사이 좋게 지내야 한다. 다행히 일본이 자유주의 국가이고, 국제적으로 최상의 선진국인 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사이토 다카시의 『철학 읽는 힘』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 이게 전문가요, 지식인의 책이다. 근현대사를 제대로 보면 일본의 명치천황과 조선의 고종은 동갑이고 40여년 같이..

부르기냐 편하기냐

편저자 신백훈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242 30 0 9 2021-12-19
편저자 서문 : 심신 혁신 식사소식근절(食謝笑息筋節) 이 책은 편저(編著)한 것입니다. 원저자(原著者)의 책 내용 공감을 하고 실제 활용을 하는 부분을 편집하였다는 의미입니다. 감히 공자님의 말씀 술이부작(述而不作)을 인용합니다. 공자님께서 “직접 창작한 것 아니라 선배들의 교훈을 저술(著述)한다”라고 했습니다. 좋은 원저자의 교훈을 감히 배우는 자의 관점에서 편집했습니다. 공감의 저서 3권, [절반만 먹어야 두 배 오래 산다], [간헐적 단식으로 내 몸 리셋], [절제의 성공학]을 정독하고 편저자에게 절실히 필요하고, 실제 체험하기 위하여 만들었습니다. 독자분들은 이 책을 보면서 영화의 예고편으로 본 영화 관람을 결정하듯이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명저 독서를 ..

대한민국 정상화플랜

저자 오정근외 편저 신백훈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236 61 0 1 2021-11-15
견의불위무용야 (見義不爲無勇也)니라, “의로움을 보고도 의로움을 알면서도 실행하지 않는 것, 실천하지않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 라고 유명한 공자님의 교훈입니다. 공자님의 교훈대로 애국지식인들의 절박한 구국의 심정으로 국가 운영시스템 구성을 제언하고 있습니다. 이를 21.11.8. 국회에서 컨퍼런스를 개최하였습니다. 그 자료집을 많은 국민들이 볼 수 있게 전자책 발간을 오정근 회장님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공약한대로 사상초유의 ‘내로남불’로만 점철된 대한민국입니다. 헌법학의 권위자는 “ 헌법이 있으나 헌정이 없고, 법률이 있으나 법치가 없고, --” 라고 개탄하는 지경이 된 현실입니다. 이런 망가진 시스템을 복원할 ..

제주 4·3 사건 문과 답

원저 김 영 중 편저 신 백 훈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343 37 0 46 2021-07-19
청년들에 알리고자 전자책으로 발간 합니다. 편저자로서 원저자인 김영중 선생님의 저서 『제주 4·3문과답』을 전자책으로 출판하는 간절한 이유가 있다. 2017년 2월 5일 조천읍 항일기념관에서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와 서경석 목사를 초청 시국강연회를 추진하였다. 당시에 4·3유족회원들이 행사장에 난입하여 행패를 부렸다. 대명천지, 백주대낮에 치안부재 상태를 겪은 것은 충격이다. 당시 전현직 유족회장들도 함께 했다. 구면인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서경석 목사가 불량위패는 격리 해야 한다는 과거의 발언을 문제 삼아서 초청강연을 못하게 하는 것이라 했다. 나는 충격을 받았다. 그래서 결심을 했다. 나의 여생은 이런 유족회의 행패에 맞서고, 4·3 을 민중 봉기라고 하..

호학자 에릭호퍼 어록 선독

원저자 에릭호퍼 편저자 신백훈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393 9 0 93 2021-07-15
에릭호퍼 어록 전자책 출판 이유 대한민국은 반일 종족주의 광란의 시대이다. 왜 이런 광풍이 멈추지를 않는가에 답은 공부 안 하는 국민이 많기 때문이다 조선의 고종과 일본의 명치는 동갑이면서 최고 통치자로 재위기간도 44년여 비슷하다. 통치자의 수준과 지도력도 차이가 나고 비교도 되지만 국민의 의식 수준도 비교되어야 한다. 조선은 사대부만 교육을 독점하고 일반 백성에게 구 쉬운 한글도 만들어 놓기만 하고 가르치지 않았다. 반면에 명치 천황은 교육칙어까지 만들면서 국민을 교육한 것이다. 필자가 만든 슬로건이 ‘호학구국 TV망국’인 것이다. 한국인은 과연 일본인과 비교하여 독서율과 교양수준의 격차를 절감하게 된 것이고, 반일(反日) 감정이 소위 쪽팔리게 되었다, 반성..

통일을 원한다면

저자 신 동 춘. 편저 신 백 훈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565 18 0 24 2021-06-18
왜 전자책으로 발간하는가? 저 스스로에게 질문은 해봅니다. 진정 통일을 원하시나요? 물론이지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입니다. 꿈에도 소원은 통일입니다. 민주화 데모하면서 목이 터져라 불렀던 노래의 가사입니다. 그럼 통일을 꿈꾸면서 통일에 대한 공부는 하신 적 있나요? 솔직히 없었습니다. 그런데 신동춘 대표의 발제를 한 바른사회시민회의 화상 세미나를 보고, 제공하여준 PPT자료를 보고, 핵심을 정확히 정리된 독일통일의 원인을 알게 되었고, 그것은 충격이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정치권들의 언행은 통일 놀음이고 정권유지에만 급급한 통일쇼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었다. 어리석은 국민으로서 각성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 내용을 전자책으로 ..

21가지 518광주 북한군 개입증거

저자 지 만 원 편저 신 백 훈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1,674 36 2 159 2021-05-28
저자 지만원 박사는 연구대상이다. 알면 알수록 존경하게 된다. 사실 편저자도 5.18사태 당시 북한군 개입을 주장하는 지만원을 또라이로 생각했었다. 알고 보니 천재수학박사로서 지만원 박사만큼 실력과 용기와 애국심이 있는 지식인 없다고 감히 말씀 올린다. 그런데 진실과 정의와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길에서 무지 막지 고통(苦痛)을 겪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극악무도(極惡無道)한 세상이 된 것은 저 같은 바보 멍청이 때문이다. 박정희 대통령도 미워했었다. 공부하고 보니 박정희, 지만원 두분에게 큰 죄를 지었다. 그래서 속죄하기 위하여 여생을 의병으로 살기로 했다. 지만원 박사와, 박정희 대통령님에 대하여 온 국민이 빚을 지고 있음을 알리는 것이고, 배은망덕(背恩忘德..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신 백 훈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425 25 0 45 2021-02-20
전자책을 발간하는 이유 SNS를 통해서 많은 글들이 전해지고 있다. 그 중에서 감동적인 글들이 보인다. 그저 한 번 보아 넘기면서 댓글로 공감과 감사의 글을 남겨왔다 문득 한번만 보고 넘어가기는 아깝다, 더욱이 많은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였으면 좋겠다는 착한(?)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3개월여 페이스북, 메일 등을 다시 보면서 모아두기 시작하였다. 아쉽게도 많이 찾아내지를 못했다. 앞으로는 그 때마다 모아 두어야 겠다는 지혜가 생긴다. 전자책이라는 발간비용이 없기에 가능한 생각이다. 교학상장(敎學上長)의 진리를 느낀다. 자료를 정리하다가 제대로 보지 않았던 코디리(한국명 이태현)의 감동을 알게 되었으니 말이다. 그래서 1번 순서로 ..

인헌고 학수연, 1년의 기록

이경자 김수진 나혜정 김미성 신백훈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610 58 0 23 2021-02-16
이럴 수가! 학생을 보호 교육할 교사가 학생을 공격하는 전대미문의 사태가 인헌고 사태입니다. 저항한 학생들은 용감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외롭고 겁이 났습니다. 이런 게 올바른 거라고 배웠는데 선배 학생들은 4.19의거를 했다는데 우리가 하는 일이 4.19의거의 정신의 실천임에도 불구하고 왜 외톨이 신세가 되는가 했을 것입니다. 외면하는 언론들이 너무나도 이상하고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4.19 당시 김주열 학생의 최루탄 사건은 앞뒤 모순이 많은 고정간첩의 소행이라는 설고 많은데도 왜 동아일보 등은 대서특필(大書特筆) 한 것과 비교도 되었을 것입니다. 학생들의 입장을 알려고 인터뷰도 할 만한데 교육감, 교육부 입장만 나옵니다. 속이 상하고 어른들을 원망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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